민화식씨 출마 결심에 공노조-주민우롱반발
민화식씨 "명퇴 위해 출마 결심"...공노조 "주민 우롱" 반발
민화식 전 해남군수, 보궐선거 출마 논란 민화식씨 "명퇴 위해 출마 결심"...공노조 "주민 우롱" 반발 민화식 전 해남군수가 자신의 중도 사퇴로 치르게 된 군수보궐선거에 다시 출마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.지난 5월 20일 6·5 전남지사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해남군수를 중도 사퇴했던 민화식(65)씨는 11일 오전 오는 30일 실시될 해남군수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.▲ 지난 6.5전남지사 선거에 출...
- 완도·강진·해남뉴스청해진신문
- 2004-10-12 09:00